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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2024년 3월 칭찬카드를 소개합니다.



 

아침과 낮 사이의 일교차가 커

얇은 겉옷과 함께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향기로운 꽃향기가 퍼지는 4월

역시나 어김없이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항상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이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맨 처음, 소개드릴 칭찬 카드의 주인공은 바로

5병동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입니다~!

인사성 밝고,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이며 항상 환자분들에게

웃어주시는 얼굴이 이쁜

권노은 선생님을 포함한

5병동의 모두가 엘리야의

별들이라는 따뜻한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정성스럽게 적어주신 한글자 한글자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다음은 6병동에 도착한 칭찬 메시지들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임에도 묵묵히

맡은 바 항상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환자분들은 항상 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우리 6병동 선생님들을

천사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언제나 그랬듯이 파이팅입니다

우리 멋진 선생님들!!

 

 


 


 

 

이어서는 항상 친절하고

부지런하게 환자분들을 챙겨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7병동에 도착한 메시지들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김소희 선생님

문정원 선생님

신주희 선생님

이진희 선생님

임애린 선생님과

20일 가량 긴 기간동안 입원하였지만

모두가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가볍게 퇴원하신다는 환자분을 시작으로

우리 7병동의 선생님들의

부지런함을 강조하여 칭찬해주신 환자분까지

읽고만 있어도 환자분들이

어떠한 감정으로 칭찬카드를 써주셨는지 느껴지고

느껴짐에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ㅎㅎ

 

 


 


 

 

 

마지막은 역시 울산엘리야병원 곳곳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께 도착한

칭찬 메시지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물리치료실

미화

외래

처치실

원무부 등등

다양한 곳으로 칭찬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메시지들을 보고

받으시는 분의 성함과 근무과가 정확하게 적혀있어

환자 분들이 정말 저희 의료진들을

꼼꼼하게 보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의료진 중 하나가 아닌

한 사람으로써 좋은 기억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칭찬메시지에서 언급되신

김석현 과장님

박상준 과장님

홍슬기 선생님

권현애 선생님

박혜원 선생님

최상희 선생님

오영수 선생님

최현제 선생님

이슬비 선생님

박근영 선생님 등

모든 간호사 및 의료진 여러분

그리고 그런 저희를 지켜봐주시는 환자 여러분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게

앞으로도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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